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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와 캘린더 필름 설명

견적 요청시 필름 설명하다 입이 아플 지경이어서 필름에 대해 공부 하시도록 정리합니다.


일단 요약하자면


캐스트 필름 액상의 PVC를 일정한 두께와 폭으로 얇게 펴 건조시켜 만든 필름. 

치수 안정성이 좋아 내구성이 좋고 장기간의 옥외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용도와 굴곡이 있거나 리벳, 불규칙한 표면 등 모든 차량에  적합한 필름


캘린더 필름 반죽 상태의 PVC를 고온압출공정으로 얇게 펴 만든 필름. 

두께가 적당하여 작업성이 좋고 캐스트  필름 보다 가격이 경제적이며 내구성, 치수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단기 용도에 적합한 필름필름-가격.jpg

쇼핑몰에서 팔리는 필름 가격입니다.

좌측 LG SPW 035G는 캘린더 필름, 우측은 에이버리 MPI 1005ez는 캐스트필름입니다.

둘다 시공시 기포 방지 기술이 적용돼있고 PVC 수지로 만든 필름인데 

왜 저리 가격 차이가 날까요?


지금부터 정리합니다.


캐스트필름 ...고가형 필름 / 필름 변형 없음 / 장기용 / 제거 용이 / 점착제 전이 없음

캘린더필름 ...저가형 필름 / 필름 변형 있음 / 중단기용 / 경우에 따라 점착제 전사 


캐스트필름 제조 방식은

원재료인 PVC 수지를 녹인 액상의 물질을 정해진 틀에 붓습니다.

뭐 이것 저것 첨가제가 들어가겠죠.

그리고 보통 50㎛ 두께의 PVC로 제작됩니다.


Casting-process.png

그림과 같이 캐스트필름 제조 방식은 일단 필름을 원형 그대로 식혀서 만들기 때문에 

시공후 필름의 변형이 없습니다.

즉 시공후 필름의 들뜸이나 수축이 없습니다.


보통 차량에 랩핑된 필름을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후 살펴보면 


필름이 수축되어 있거나 

필름이 들떠 있거나

필름 연결부에서 때가 타 까만 본드 라인이 있습니다.


캘린더-불량.jpg


위와 같은 현상은

캘린더필름 시공 차량의 특징인데요.

캐스트필름은 이런 문제가 없다는... 

캐스트필름은 수축이 없는 필름 제조 방법으로 수치안정성이 뛰어 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략 인지도가 높은 캐스트필름 종류는 

수입 제품인 Avery MPI 1000번대, 3M 콘트롤택 IJ180C필름등이 잇고 

국산 제품인 LG하우시스 SPW055G가 있습니다.

이 캐스팅 방식의 필름의 가장 큰 특징은 50㎛두께로 두께가 얇다는 것, 

필름 수축이 없다는 것.


캐스트필름은 두께가 너무 얇아서 쓰기 힘들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왜 필름을 얇게 만들까요?

 

첫째 필름이 두꺼우면 시공후 그 필름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 집니다. 

필름이 얇으면 표면에 밀착되어 있지만 두꺼우면

그 두께에 의해 세차를 하다가도 필름의 가장자리부터 들릴 수 있다는 것.

 

둘째 필름이 얇으면 내구성이 좋아집니다.

 

셋째 필름이 두꺼우면 곡면 작업이 불가능 합니다. 

특히 곡면 심한 부분을 늘리면 캘린더필름은 반드시 들뜸 현상이 생기는데요

캘린더필름을  설명 드려야 이해가 쉬울 듯 하군요.

 

캘린더필름 제조 방식이란?

칼국수 면발 만들듯이 PVC수지를 쫘악 쫘악 늘리면서 압출 방식으로 뽑아 내는 방식

암튼 그런 방식입니다.

Calendering-process.png


캘린더필름의 특징은 두께가 두껍다는 거죠.

왜냐면 얇게 뽑을려고 했다가는 끊어져 버릴 수 있으니 두껍게 만들어야 하고.. 

필름을 뽑는 과정에서 자연 건조되면서 단위 시간에 생산량이 많습니다.

캐스트필름은 단위 시간에 생산량이 적고 생산 설비 투자비가 높으며 

캘린더필름은 단위 시간에 생산량이 많고 설비 투자비가 낮습니다.

 

캘린더필름의 치명적인 약점인 필름 수축

이건 태어날때부터 어쩔 수 없는 숙명입니다. 

필름을 면발 뽑듯이 쭉 쭉 늘리면서 만든 필름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캘린더필름들은 원래의 모양이 아닌 늘려 붙이면 원래의 형태로 돌아 가려는 성질이 있고

그래서 수축이 일어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 두 필름이 수축의 차이만 있을까여? 

수축의 문제와 수반되는 문제인데

 

캐스트필름은 원형 그대로 굳힌거라 자체적으로 탄성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쭉 잡아당겨도 잘 늘어나고, 그래서 곡면이나 굴곡면 시공시 

무난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캘린더필름 이미 당길대로 당겨져서 제작된 상태라

수축할려고 하는 복원력이 강한 상태라

곡면 시공시 억지로 늘려 놓으면 말려 오거나 얼마 못가 필름 들뜸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캘린더필름은 평면이나 아주 완만한 곡면 작업에 적합합니다.

 

장기간의 내구성이 필요하거나 곡면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캐스트필름으로 

작업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축이 되는 현상은 그늘진 곳에서는 그나마 덜 한데...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차량에서는 예측 불가합니다....

 

평면이 위주인 탑차의 경우도

수축이 되는 캘린더필름으로 시공하면 필름이 수축하지요.

그러면 접착제도 같이 수축하면 다행인데 접착제는 그자리에 남아

그 자리에 각종 먼지며 이물질이 달라 붙어서 시커먼 라인이 생기죠

그게 보기 싫다 그러면 캐스트필름으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특히 솔벤트 인쇄의 경우 솔벤트 잉크가 필름의 표면을 녹이면서 침투하는 방식이라 

인쇄후 건조가 충분치 아니한 상태에서 필름 시공시

어떤 표면에 부착하면 가장자리부터 말려오는 컬링 현상이 발생하거나 

라미네이팅된 필름이 들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캐스트필름이나 캘린더필름 모두 솔벤트잉크로 인쇄시에는 충분한 건조가 필요하고

프린터 메이커는 24시간 건조를 권장합니다.


정리합니다

캘린더필름의 주된 용도는 평면이나 아주 완만한 곡면

주로 탑차나 버스 측면 같은데 중단기의 게시 용도로 사용됩니다.

간혹 프로모션용으로 승합, 승용 차량에도 사용됩니다.

한 두달 사용하는데 비용 때문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캐스트필름은 모든 차량에 사용 가능하며

특히 곡면이 심한 차량에는 반드시 캐스트필름이 사용되야 합니다.

보통 캐스트와 캘린더 필름은 필름 단가면에서 적쟎은 단가 차이가 나며

최종 제작 단가에서는 적쟎은 단가 차이가 납니다만

카사인은 캐스트 필름 코팅에 특허 출원중인 2액형 우레탄 코팅으로 

캘린더 필름과의 가격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가성비가 우수합니다.


내구성, 완성도, 제거성등을 생각하신다면

캐스트필름이 캘린더필름에 비해 결국은 경제적이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warp2b.jpg

각종 필름 불량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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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캘린더 필름에서 볼 수 있는 필름 수축 현상입니다.

수축후 본드 라인에 까맣게 때가 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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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팅 필름 수축까지 볼 수 있는 캘린더 필름의 하자 결정판입니다.

인쇄후 충분한 건조가 안된 상태에서 라미네이팅후 간간히 볼 수 있는 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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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크랙 현상

3M IJ 180C 캐스트 필름에서도 이런 크랙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인쇄후 필름 건조에서 소홀히 

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필름이라 하더라도 메뉴얼대로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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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밴의 패널 부위에 캘린더 필름으로 시공시 당연히 나타나는 불량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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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인승 버스에 캘린더 필름으로 시공시 오버랩 되는 곳에서 시일 경과후 나타나는 수축 현상입니다.

인쇄후 필름 건조를 소홀히 했을 때 더더욱 빨리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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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면 캘린더 시트 컷팅후 시공 했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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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캘린더 시트 컷팅후 시공 했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조명용 캘린더 필름을 차량에 적용했을 때 반갑게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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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필름으로 버스 유리에 시공 했을 때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유리면은 굉장히 매끄럽기 때문에 도장된 차체와 달리 점착력이 좋은 필름으로 시공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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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차 골조까지 캘린더 필름으로 시공한 차량입니다.

들뜨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죠.

필름불량a1.jpg

캘린더 필름의 수축 현상입니다.

저가의 캘린더 필름에서도

더 저가의 캘린더 필름 사용시 이와 같은 수축을 당연히 보실 수 있습니다.

필름불량a2.jpg

버스 랩핑에서 이런 수축 유심히 살펴 보시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수축이 심해지는 것은 캘린더 필름 특성상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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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차의 랩핑 시공된 캘린더 필름 제거시 본드 전사된 모습입니다.

고무 부분의 본드는 제거하기 정말 어렵기 때문에 그냥 패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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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필름의 리벳 부위 주름 및 필름 제거시 본드 전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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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필름의 수축되면서 크랙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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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으로 도색된 다마스에 3M IJ 180C로 시공되었지만 패널 부위 날아간 모습입니다.

3M IJ 180C는 좋은 필름이긴 하지만 채널과 같은 홈에서는 별 수 없습니다.

제거성은 좋지만 AVERY MPI 1005EZ에 비해 점착성은 한참 떨어집니다.

저희가  AVERY MPI 1005EZ를 주력으로 쓰는 점착 성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AVERY MPI 1105RS Data Sheet 다운로드

Avery-Dennison-MPI-1105-series-KO.pdf Avery-Dennison-MPI-1105-series-K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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