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착면을 깨끗히 닦습니다. 소독용알콜1 물9의 비율로 흔히 사용합니다.
사진은 랩핑 전용 표면 크리너입니다.
▲ 위치를 잡습니다. 자석이나 테이프로 위치 잡으시면 됩니다.
▲ 보조테이프를 일부 벗겨내고 이면지를 자릅니다.
▲ 스퀴지로 순차적으로 밉니다. 그래야 기포가 생기지 않겠죠.
보통 랩핑용 필름은 기포방지 기능이 있으므로 기포가 생긴다 하더라도 손가락으로 누르면 없어집니다.
▲ 상단 부분 붙인 다음
▲ 하단 부분의 이면지를 일부 벗겨냅니다.
▲ 필름과 이면지를 같이 잡고 스퀴지로 밀어 냅니다.
▲ 보조테이프를 조심스럽게 벗겨냅니다.
수입산 에이버리 투명 보조테이프입니다.
전에는 수입산 종이 보조테이프를 사용했으나 우레탄코팅 때문에 표면이 매끄러워
붙지 않는 문제 때문에 눈물 머금고 에이버리 제품으로 변경했습니다.
▲ 완성입니다
▲ 힛팅건으로 전체적으로 열을 가하면서 들뜬 부분은 다시 한번 눌러줍니다.
캐스트필름이면 수축없이 5년 이상을 버텨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