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 기존 필름을 벗겨내고 교체하는 작업을 위해 입고된 차량의 필름 모습입니다.

저가의 캘린더 필름이 사용되었습니다.

저가의 캘린더 필름 구분은 필름 배면이 백색인가 회색인가로 일단 구분이 됩니다.

백색 점착제의 필름은 저가의 단기용으로 보시면 틀림 없습니다.

솔벤트 인쇄시

같은 조건이라면 캐스트필름의 색상 내구성이 좋습니다.

솔벤트잉크가 캐스트필름에는 더 깊숙히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서 필름이 겹친 오버랩된 부분에서는 자외선에 색상 변색없는 부분이고

나머지 부분은 전체적으로 탈색된 경우입니다.

흔히들 랩핑하고 1년이 지나가면 서서히 바래기 시작하고 3년 즈음이면 원래의 색상을 많이 잃어버립니다.

카사인은 2액형 우레탄 코팅 적용으로

캘린더 필름이라면 3년 이상

캐스트 필름이라면 5년 이상의 색상내구성을 자랑하며

필름 종류에 상관없이

3년 이내 변색시 재시공을 해주는 색상 보증 3 워렌티를 제공합니다. 

덕산농협 3,5톤 윙바디 탑차 랩핑 디자인입니다. 

에이버리 60인치 필름을 활용해서 필름 연결없이 한장으로 작업하도록 합니다.

필름 연결이 없으므로 미관상 보기 좋고 내구성에도 유리합니다.

에이버리 MPI 1005이지어플라이 필름은

에이버리 제품중 가장 고가이면서 프리미엄급 필름입니다.

3M 콘트롤택 필름과 동급이지만

점착력이 더 우수해서 카사인에서는 주력으로 사용하는 필름입니다.

카사인의 랩핑 작업시 고객님들의 90%이상이 이 필름을 사용합니다. 

충분한 표면 세정후 실리콘으로 실링된 부분은 특수 필름으로 다시 한번 보강합니다.

필름 들뜸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실리콘 부위는 도색이든 필름이든 배겨내질 못해서

특수 필름으로 보강후 작업하면 쉽사리 들뜨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탑 뒤부분도 역시 해체하고 깨끗히 닦습니다.

60인치 필름 한장으로 윙 상단 부분을 랩핑하는 모습입니다.

되도록 골진 부분도 곡면따라 시공을 합니다.

신축이 좋은 캐스트 필름이지만 늘려 붙이는건 어쩔 수 없는 경우에 늘리고 되도록이면 곡면따라

자연스럽게 시공을 합니다.

리벳 부위 마감입니다.

살짝 열을 가해 위치를 잡고 열처리함으로 필름 들뜸을 방지합니다.

일반 캘린더 필름으로는 나중에 들뜨는게 당연합니다. 

마무리 랩핑 및 조립을 합니다

완성입니다.

후면 하단에는 색상 보증 3년 스티커가 붙습니다.

우레탄 코팅으로 색상내구성은 10년 이상여이며

3년내 색상 변색시 재시공의 색상보증 3년을  제공하는 의미입니다.

필름이 리벳에 제대로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실리콘 부위에도 착실히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가 수입산 캐스트 필름으로 랩핑 작업하는 이유는

타 업체와의 경쟁 때문입니다.

좋은 필름을 사용하고 가격이 적당하다면 고객님들이 인정하는 

가장 좋은 홍보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탑차 지붕 데칼의 불량 사례입니다.

캘린더 시트 컷팅후 지붕에 부착후 흔히 일어나는 불량입니다.

랩핑중 가장 열악한 환경이 차량 지붕입니다.

한여름의 온도와 햇빛을 감안하면 질낮은 필름 사용시

반드시 일어나는 하자입니다.

특히나

도색후 완전 건조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하자 발생이 더욱 빨라집니다.

캐스트 필름였으면

저런 하자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장기간 사용되는 랩핑 차량과

환경이 취약한 부위에 시공되는 필름은 반드시 캐스트필름여야 합니다. 

캐스트필름과 캘린더 필름의 설명

신규 차량의 시안입니다.

에이버리 MPI 1005EZ 60" 필름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점선 부분으로 나누어져 출력이 되어있으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시공후

점선 부분은 열풍기로 열처리가 필수입니다.

랩핑 차량 입고시 

기사분 태우러 같이 온 차량인데요

그랜드스타렉스밴에 인쇄후 컷팅 굴곡따라 붙여진 전체 모습입니다.

시공시 조금이라도 늘려서 붙여진 곳에서는 나중에 100% 들뜸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하자가 발생되는 필름 재질은 거의 캘린더 필름이구요.

골아래 들뜸이 보이시나요.

기존 스타렉스와 달리 그랜드스타렉스의 밴 쪽에서 절곡된 형태는 90도 직각에 가까울 정도라

캘린더 필름은 거의 하자 발생

캐스트 필름에서도 시공을 소홀히 하면 조금씩 들뜸이 일어 납니다.

아래 하단 부위는 시공상 늘려 붙일 수 밖에 없는데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캘린더 필름은 늘린 정도에 따라 수축도 비례합니다.

곡선과 직선이 만나고

곡선과 곡선이 만나는 복합 곡면의 차량에는 캐스트 필름이 사용되야 합니다.

캘린더필름 제조 방식이란?

칼국수 면발 만들듯이 PVC수지를 쫘악 쫘악 늘리면서 압출 방식으로 뽑아 내는 방식

암튼 그런 방식입니다.

캘린더필름의 특징은 두께가 두껍다는 거죠.

왜냐면 얇게 뽑을려고 했다가는 끊어져 버릴 수 잇으니 두껍게 만들어야 하고.. 

필름을 뽑는 과정에서 자연 건조되면서 단위 시간에 생산량이 많습니다.

캐스트필름은 단위 시간에 생산량이 적고 생산 설비 투자비가 높으며 

캘린더필름은 단위 시간에 생산량이 많고 설비 투자비가 낮습니다.

캘린더필름의 치명적인 약점인 필름 수축

이건 태어날때부터 어쩔 수 없는 숙명입니다. 

필름을 면발 뽑듯이 쭉 쭉 늘리면서 만든 필름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캘린더필름들은 원래의 모양이 아닌 늘려 붙이면 원래의 형태로 돌아 가려는 성질이 있고

그래서 수축이 일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차량 입고후 작업후 출고하기 위해서는 필름 준비가 먼저 되어야 하므로

입고 하루전까지는 사이즈 실측이 되어야 합니다.

1박하는 차량은 실측이 필요 없습니다.

차량 입고후 작업후 출고하기 위해서는 필름 준비가 먼저 되어야 하므로

입고 하루전까지는 사이즈 실측이 되어야 합니다.

1박하는 차량은 실측이 필요 없습니다. 

골프존 지방 차량의 시공 메뉴얼입니다.

하단 라인 작업이 가장 까다롭고 힘이 듭니다.

http://carsign.co.kr/xe/carsign_wrap 를 참고하시고

인쇄된 필름 재질은 에이버리 1005ez 캐스트 필름입니다.

기포가 생겨도 손가락으로 톡톡 누르면 기포가 사라지는 필름이며

물을 사용한 점착은 절대 안됩니다. 

▲ 차량을 깨끗히 닦습니다.

 차량 세정이 랩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에틸 알콜과 물을 적당량 혼합해서 사용합니다.

▲ 시안입니다.

 차량 하단 라인을 먼저 시공후 기타 그래픽 위치 잡은후 붙이는 순서입니다.

▲ 필름을 라인에 맞추어 위치를 잡습니다.

 보통 자석으로 위치 잡기가 편합니다.

▲ 필름을 일부 벗기고 일부 부착후 후지를 조금씩 벗겨가면서 조심스럽게 붙입니다.

▲ 차량 굴곡면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문의 하단에 맞추어 컷터칼로 조심스럽게 자릅니다.

▲ 하단 라인과 수평이 되게 위치를 잡습니다.

▲ 절반 정도 필름을 벗긴후 후지를 자르고

▲ 스퀴지로 밀어 줍니다.

▲ 이런 모습이 되겠죠.

▲ 나머지 필름도 벗깁니다.

▲ 스퀴즈로 밀어 줍니다.

▲ 보조테이프를 벗깁니다.

▲ GDR도 똑같은 요령으로 붙입니다.

▲ 트렁크도 마찬가지로 작업합니다.

▲ 뒷유리는 볼록한 표면인지라 수평 잡기에 신경을 서야합니다.

▲ 완성사진입니다.

▲ 타사에서 랩핑 작업을 했지만 색상 불일치로 저희 카사인에 작업 의뢰된 차량입니다.

 실제 색상은 이도 저도 아닌 잡색입니다.

▲ 적색은 LG spw035G 캘린더 필름에 에코솔벤트 인쇄후 라미네이팅, 로고는 시트 컷팅후 붙여진 작업였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작업 방법입니다.

▲ 팬톤 186C 색상은 맑으면서 진합니다.

 일반 엡손헤드의 솔벤트 출력 장비나 라텍스 출력 장비에서는 죽어도 나올 수 없는 색상입니다.

 저희 카사인이 유지비도 비싸고 잉크값도 비싼 강솔벤트 장비를 고집하는데는 색상 표현력 때문입니다.

▲ 필름 제거한 차량 본래 모습입니다.

 보통 캘린더 필름을 사용하는 업체는 부속품을 탈거후 필름을 밀어 넣은 후 조립을 하는 방법을 택하더군요.

 필름 들뜸에서 오는 하자를 방지하려는 목적이겠지요.

 필름을 제거하기 위해서 분해한 모습입니다.

 캐스트 필름을 사용하면 굳이 저런 수고를 안해도 됩니다.

▲ 시안입니다.

 이미지보다는 단색의 이런 작업이 더 어렵습니다.

▲ 랩핑 작업중입니다.

 에이버리 MPI 1005ez 캐스트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에이버리는 점착 제품으로는 탁월한 기업인데 국내에서는 3M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 부분 근접 사진입니다.

▲ 완성 사진입니다.

 저희 카사인이 원가 부담이 큰 수입산 캐스트 필름을 사용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하는 건

 카사인 고유의 특별한 기술도 있어서지만

 한번 연을 맺은 고객은 다른 업체에 눈 돌리지 않게끔 하려는 영업 전략입니다.

 경쟁 업체들이 저가의 캘린더 필름을 차종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저희에겐 좋고 나쁘고의 

 두가지의 화두를  던져줍니다.

 좋은 점은 저희 카사인은 좋은 필름을 사용하므로 쉬운 영업이 가능하리라는 점과

 나쁜 점은 필름을 잘모르는 일반인이 랩핑은 하자 발생이 빈번하더라는 결론에 

 랩핑 시장 확대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 까하는 우려입니다.   

 저희는 마진이 적더라도  품질에서 앞서면 고객은 인정해 주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에이버리 차량 표면세정제입니다.

랩핑하기전 차량 표면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정전기를 예방해주는 제품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다음 차량은 2013년 4월 어느 날 솔벤트 인쇄후 2액형우레탄으로 코팅된 필름을 사용한 랩핑 차량입니다.

대략 1년이 훌쩍 지난 후

세차 전후 모습입니다.

수술후 병자의 예후를 살피는 그런 심정으로 지켜봅니다.

운전석면 세차전입니다. 

오염된 모습을 찍기 위해 상당 기간 세차를 자제했습니다.

운전석면 세차후 사진입니다.

보닛 세차전 사진입니다.

상당히 지저분한 모습입니다.

세차후 입니다.

조수석면 세차전 입니다.

세차된 조수면입니다.

주유후 제공된 자동세차 서비스를 이용한 사진입니다.

2액형 우레탄 코팅을 PVC 필름에 적용한 개발자로서 후기를 적자면

 1년이 넘은 지금 필름의 잉크 색상 변화가 없습니다.

 초기의 광택이 계속 살아 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자동세차기 이용을 해도 필름 손상이 없습니다.

 물때가 타지 않습니다.

 자잘한 돌멩이(스톤칩)에 맞아도 코팅막 손상이 없습니다.

 코팅막 박리 및 크랙이 없습니다.

필름에 인쇄를 하고 2액형 우레탄코팅을 하기에는 라미네이팅에 비해 번잡하고 더 힘이 들지만

결과는 탁월하다.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아마 자동차 도장을 하시는 분이거나 페인트를 아시는 분은 고개를 갸웃거리도 하고 

우레탄 코팅의 효과를 인정을 하기도 하실 것입니다.

갸웃거리는 건 어떻게 우레탄을 필름에 코팅시킬까 하는 데서 갸웃거릴거고

인정하는 건 우레탄의 물성을 알기 때문에 인정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진의 필름은 LG SPW035G 필름의 프린트앤컷 모습입니다.

하루 지나니 컷팅 라인이 벌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캐스트필름과는 달리 캘린더필름의 치명적인 약점은 필름 수축입니다.

필름 가격은 저렴하지만 점차 수축되는 정도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캐스트필름은 이런 현상이 없습니다.

비록 캐스트 필름이 비싸더라도 되도록이면 캐스트필름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시안입니다.

60인치 에이버리 1005EZ 캐스트 필름으로 이음매 연결없이 작업하려 합니다.

주된 색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엡손 헤드의 마일드 솔벤트나 라텍스 출력 장비에서는 표현하기 힘든 색상입니다.

6색강솔벤트 장비로 출력중인 모습입니다.

앞쪽의 테이크업 장비는 강제 건조로 추후 필름트러블을 예방합니다.

모양새는 투박하지만 특허받은 카사인 고유의 장비입니다.

인쇄후 광택과 내구성이 좋은 2액형 우레탄 코팅을 합니다.

코팅된 60인치 필름을 본넷에 위치한 모습입니다.

시공후 백색 부분은 칼질후 제거합니다.

캐스트 필름은 두께가 얇기 때문에 작업자의 예민한 감각이 필요합니다.

백색 부분을 제거한 본넷 완성 부분입니다.

측면부도 60인치 필름으로 연결없이 한장으로 작업합니다.

기존에는 54인치 필름으로 연결 작업했지만 60인치 필름으로 단번에 작업합니다.

작업도 빨라지지만 무엇보다 랩핑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프리랜더가 전체적으로 완성된 모습입니다.

뒤쪽의 디스커버리도 똑같은 방법으로 작업됩니다.

토요일 차량이 입고되는데 랩핑용 출력 장비가 금요일 밤 맛이 갔습니다.

토요일 아침 입고해서 작업후 출고되는데 A/S는 불가능한 시간인지라

엡손 헤드 기반의 미마키 장비로 출력하고 시공했습니다.

고기 색상이 상한 고기 색상입니다.

프로파일이 제법 정확히 잡힌 장비인데도 말이죠.

토요일 강솔벤트 장비인 무토 오스프레이 장비 서비스모드로 간신히 고기 부분만 출력후

부분 수정 랩핑전 색상 비교차 촬영한 사진 올립니다.

좌측이 강솔벤트 잉크

우측이 약솔벤트 잉크로 출력된 사진입니다.

부분 수정된 측면 완성 사진입니다. 



랩핑은 필름에 인쇄후 건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나중에 혹시 있을지 모를 하자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쇄후 충분히 건조된 필름을 우레탄 코팅함으로 더더욱 시간이 필요합니다.

통상 1박2일로 작업이 되야하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차량은 차량 입고전 필름을 준비해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차량 입고 하루전 까지 탑차류는 사이즈 측정을 해서

측면, 후면 사진을 함께 주시면 

입고전 필름 준비를 함으로서 시간 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 사항

* 측면, 후면 촬영된 사진

*가로 세로 사이즈

↑ 분양 광고 랩핑작업이고 게시 기간은 한달 예정입니다.

    게시 기간이 짧은 관계로 품질보다는 비용이 우선시 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저렴한 LG 캘린더필름으로 랩핑합니다. 범퍼 부분은 AVERY 캐스트필름이 부분 사용됩니다.

↑ 강솔벤트 잉크로 인쇄되고 수성 코팅으로 후처리합니다.

↑ LG 60인치 캘린더 필름으로 상단 랩핑합니다. 필름 연결없이 한장으로 작업됩니다.

↑ 상단 부착후 하단 부착합니다.

↑ 상단과 하단 필름이 연결된 부분 입니다.

↑ 본넷, 앞범퍼도 랩핑합니다. 범퍼에는 에이버리 1005ez 캐스트필름입니다.

↑ 후면부 랩핑입니다. 엠블럼은 손상되면 안되므로 랩핑전 보강을 해줍니다.

↑ 범퍼에 사용된 에이버리 캐스트필름의 점착제 색상은 진한 회색입니다.

↑ 완성 사진입니다. 6색 강솔벤트 잉크의 색상 표현은 압도적입니다.

↑ 근접 사진입니다. 차체는 저렴한 캘린더필름을 사용하고 범퍼는 캐스트필름을 사용하면 

    가성비가 우수한 랩핑이 가능해집니다.

↑ 내포사랑의교회 시안입니다. 디자인이 제공되어서 10% 할인해서 작업했습니다.

↑ 에이버리 MPI 1005ez 60인치 캐스트필름으로 작업됩니다. 

    필름 연결을 최소화할 수 있고 자동세차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강솔벤트 인쇄후 2액형 우레탄 코팅을 합니다.

↑ 웨이브 프린팅으로 이색 현상을 최소화합니다.

↑ 조수석면 에이버리 60인치 캐스트 필름입니다.

↑ 운적석 면입니다.

↑ 랩핑에 취약한 부분 근접 사진입니다.

↑ 완성 사진입니다.

↑ 팜스토리 한냉 시안입니다.

 LG 캘린더필름 차량랩핑 제품 사양

↑ 위 사양으로 강솔벤트 인쇄에 우레탄 코팅되어 시공됩니다. 

    전체 랩핑이 최선이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부분 랩핑으로 작업 진행되지만 비용 차이는 별로 안납니다.  

↑ 부분 랩핑은 위치 및 간격 조절이 중요합니다.

↑ 기준이 될 고기 그림부터 랩핑합니다.

↑ 글씨든 뭐든 수평 수직을 맞추어야 합니다.

↑ 보조테이프는 서서히 떼어내야 합니다.

↑ 보조테이프는 시공성이 우수한 수입산 제품입니다.  

↑ 3M 콘트롤택 필름 재고가 있어 사용했습니다.

↑ 캡 문짝 그래픽도 붙이고

↑ 캡 정면도 붙이고 조수면 뒷면도 붙입니다.

↑ 완성입니다. 

    캘린더 필름 제품은 캐스트 필름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체랩핑으로 작업하시는 것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