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랩핑을 공부함

광고랩핑을 계획하시나요? 랩핑에 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설명합니다.

개념을 잡고 가야 실패없는 랩핑이 가능해집니다.

carsign_1.jpg

carsign_2.jpg

carsign_3.jpg

carsign_4.jpg

carsign_5.jpg

 

UV프린터에 대한 확신은 동절기에 깨어지게 됐습니다.

UV잉크와 프리미엄급 캐스트 필름과의 궁합이 맞지 않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UV프린터는 섹상 발색도가 떨어진다.

에이버리 MPI 1105 캐스트 비닐에 인쇄 후 코팅. 차량에 점착 시공을 하면

초기 약한 점착 때문에 제대로 점착이 되지 않고, 여기저기 기포가 생깁니다.

겨울철 실내온도 30도를 넘기면 이 현상이 발생되지 않지만,

겨울철 실내 온도 30도란 문제는 프린터 교체를 결심하게 만들었습니다. 

 

resin.jpg

동절기 UV프린터에 대한 문제 때문에 똑같은 조건에서 

엡손 레진프린터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친구는 UV프린터와 같은 문제를 캐스트 비닐에서는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프린터도 장단점이 뚜렸합니다.

여러 단점을 상쇄시키고 이 프린터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건 필름의 처음과 끝 색상일관성이 뚜렸합니다.

즉 밴딩이나 이색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carsign_6.jpg

carsign_7.jpg

carsign_8.jpg

carsign_9.jpg

carsign_91.jpg

carsign_92.jpg

carsign_93.jpg

carsign_94.jpg

carsign_95.jpg

carsign_96.jpg

carsign_97.jpg

carsign_99.jpg

carsign_991.jpg

carsign_992.jpg

carsign_993.jpg

carsign_994.jpg

carsign_995.jpg

carsign_996.jpg

 

 

 

 

 

 

 

 

필름을 붙일 노면에는 고압세척기 세척이 제일 좋고,

비교적 노면이 깨끗하다면 에어건으로 먼지를 날려 보냅니다. 훠이 훠이~

 

아스팔트활용-3.jpg

노면에 필름 위치를 잡습니다.

 

 아스팔트활용-4.jpg

이면지를 벗기면 알루미늄 호일이 속살을 보여 줍니다.

눈 질끈 감고 벗긴 다음 붙입니다.

 

아스팔트활용-5.jpg

필름 표면이 꺼칠 꺼칠한 지라 스퀴지로 밀 수 가 없습니다.

 

아스팔트활용-6.jpg

위치를 잡고 부드러운 고무망치로 두들겨 노면에 맞춰 성형을 해줍니다.

고무망치 보다는 슬리퍼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아스팔트활용-7.jpg

슬리퍼 신고 미친 듯 방방 뛰어, 노면의 표면에 밀착을 시켰습니다.

 

아스팔트활용-8.jpg

차량 운행해도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

14톤 윙바디, 45인승 버스가 지나 다녀도 필름 손상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긋이 눌러주어 필름과 노면이 하나가 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운행 중 바퀴 밑에 돌멩이나 날카로운 이물질이 있어 전진, 후진하면

부분 손상은 생길 수 있습니다.

광고랩핑을 계획하시나요? 랩핑에 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설명합니다.

개념을 잡고 가야 실패없는 랩핑이 가능해집니다.

carsign_1.jpg

carsign_2.jpg

carsign_3.jpg

carsign_4.jpg

carsign_5.jpg

 

UV프린터에 대한 확신은 동절기에 깨어지게 됐습니다.

UV잉크와 프리미엄급 캐스트 필름과의 궁합이 맞지 않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UV프린터는 섹상 발색도가 떨어진다.

에이버리 MPI 1105 캐스트 비닐에 인쇄 후 코팅. 차량에 점착 시공을 하면

초기 약한 점착 때문에 제대로 점착이 되지 않고, 여기저기 기포가 생깁니다.

겨울철 실내온도 30도를 넘기면 이 현상이 발생되지 않지만,

겨울철 실내 온도 30도란 문제는 프린터 교체를 결심하게 만들었습니다. 

 

resin.jpg

동절기 UV프린터에 대한 문제 때문에 똑같은 조건에서 

엡손 레진프린터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친구는 UV프린터와 같은 문제를 캐스트 비닐에서는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프린터도 장단점이 뚜렸합니다.

여러 단점을 상쇄시키고 이 프린터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건 필름의 처음과 끝 색상일관성이 뚜렸합니다.

즉 밴딩이나 이색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carsign_6.jpg

carsign_7.jpg

carsign_8.jpg

carsign_9.jpg

carsign_91.jpg

carsign_92.jpg

carsign_93.jpg

carsign_94.jpg

carsign_95.jpg

carsign_96.jpg

carsign_97.jpg

carsign_99.jpg

carsign_991.jpg

carsign_992.jpg

carsign_993.jpg

carsign_994.jpg

carsign_995.jpg

carsign_996.jpg

 

 

 

 

 

 

 

 

필름을 붙일 노면에는 고압세척기 세척이 제일 좋고,

비교적 노면이 깨끗하다면 에어건으로 먼지를 날려 보냅니다. 훠이 훠이~

 

아스팔트활용-3.jpg

노면에 필름 위치를 잡습니다.

 

 아스팔트활용-4.jpg

이면지를 벗기면 알루미늄 호일이 속살을 보여 줍니다.

눈 질끈 감고 벗긴 다음 붙입니다.

 

아스팔트활용-5.jpg

필름 표면이 꺼칠 꺼칠한 지라 스퀴지로 밀 수 가 없습니다.

 

아스팔트활용-6.jpg

위치를 잡고 부드러운 고무망치로 두들겨 노면에 맞춰 성형을 해줍니다.

고무망치 보다는 슬리퍼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아스팔트활용-7.jpg

슬리퍼 신고 미친 듯 방방 뛰어, 노면의 표면에 밀착을 시켰습니다.

 

아스팔트활용-8.jpg

차량 운행해도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

14톤 윙바디, 45인승 버스가 지나 다녀도 필름 손상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긋이 눌러주어 필름과 노면이 하나가 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운행 중 바퀴 밑에 돌멩이나 날카로운 이물질이 있어 전진, 후진하면

부분 손상은 생길 수 있습니다.